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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 작성일: 2011/05/12 / 조회수: 2763
    이름 관리자
    제목 뉴스와이드 저널 5월호 회사 개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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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와이드 저널(월간 발행) 5월호 에 당사의 신규 사업 관련 기사가 개제되었습니다.

    방사선 측정시스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원자력 민간 코스닥기업
    보급형 휴대용 방사선 계측기로 ‘방사선 공포’ 걷어 내겠다 


    일본 후쿠시마원전 사고 이후 국민 생활에도 공포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다. 대량 누출된 것으로 보이는 방사성물질 때문이다. 벌써 국내에서도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 등이 전방위적으로 검출돼 불안감을 부추기고 있다. 방사성물질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은 어느새 막연하고 근거 없는 단계를 지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문제 없다’는 정부의 호소도 먹혀들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케이엔디티앤아이의 이의종 대표가 “개인용 방사선 피폭선량 측정서비스를 4월중 출시하고 수출품목에 대한 방사선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도 상반기 내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공인인증 절차만 남아있어 관련 업계에서는 케이엔디티앤아이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판매되는 방사선 측정 장비가 대부분 수입산이라 케이엔디티앤아이의 방사선 측정기 출시는 수입대체 효과는 물론이고, 수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독보적인 방사선 수치 측정 기술 보유
    지난해 6월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케이엔디티는 원자력발전소 관련 핵심기술 용역 제공업체로 비파괴검사 사업, 원자력사업, 가동중검사(ISI·원전건전성 상태 진단), 환경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민간업체로는 독보적으로 원전 관련 방사선 수치 측정 기술을 보유해 최근 일본 원전의 방사성 물질 유출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케이엔디티앤아이(www.kndt.co.kr)의 이의종 대표는 “유럽 등 서양 국가들이 한국의 수출품에 대해 방사성 물질의 포함 가능성을 의심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수출업체들로부터 제품이 방사성 물질에 오염되지 않았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증명할 시스템을 공급해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정부기관이 방사성 물질 측정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민간 기업들의 제품까지 하나하나 방사능 오염 상태를 측정해줄 수 없는 만큼 케이엔디티앤아이가 그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이 대표는 “일부 업체와는 이미 견적(가격 협상)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해외에서도 인정할 수 있는 공인인증 절차를 올 상반기 중 마무리 지으면 관련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엔디티앤아이는 이와 함께 개인들이 방사능 오염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열형광선량계(TLD)를 활용한 방사선 측정 서비스를 4월말 부터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업무상 불가피하게 일본에 출장을 나갈 경우 방사능에 오염됐는지 여부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현재 원전 관련직원이나 의료인(X레이 등)들에게 TLD 방사선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입품 80~100만원 대비, KNDT 제품은 가격 경쟁력 갖춰
    이 대표는 “현재 국내에서 팔리는 개인용 방사선 계측기는 주로 수입제품으로 80~100만원대로 비싸다”며 “휴대하기 쉬운 보급형의 포켓용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원자력 발전소 및 연구기관, 의료종사자들에게 개인용 방사선 피폭 선량 측정 서비스 및 개인용 방사선 계측기 판매도 실시할 계획인데, 방사선 피폭 측정은 3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이 대표는 “방사선 피폭측정은 3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며 “1단계는 방사선의 양, 2단계는 방사선의 종류, 3단계는 정밀 측정을 통해 방사선 관련 피폭사항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방사선 계측시장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갈지 예측하기 힘들다”며 “기존 사업을 충실히 하되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을 바로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사선 측정서비스는 단기적 성과나 매출 증대보다 장기적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 이번 사태를 통해 방사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했기 때문에 그동안 원전·연구소·의료기관 등으로 제한돼 있던 장비 수요가 항공사 등 기업과 군, 교육기관 등으로 확산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기적인 매출 증가는 제한적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매출 증가 효과가 작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방사선 오염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해소시켜 주는 것과 동시에 회사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해외 진출도 가능하다.
     

    내년부터 원자력 사업부문 다각화
    케이엔디티앤아이는 원전 관련 용역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체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비파괴검사 용역, 원전방사선관리 용역, 원전가동 전·중 검사 용역을 모두 수행하고 있을 정도다.
    원자력발전소 내 가동 전·가동 중 검사용역 시장점유율은 2008년 11.01%에서 2009년 28.01%로 확대됐다.
    비파괴검사 부문 시장점유율은 2008년 기준으로 약 8%로 업계 수위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비파괴검사란 플랜트나 교량 터널과 같은 대형 설비의 안전성을 방사선이나 초음파를 이용해 말 그대로 ‘파괴하지 않고 검사’하는 것이다.
    이 회사의 원전 사업은 방사선안전관리 분야와 개인방사선피폭선량 측정분야로 나뉜다. 2007년부터 월성1, 2발전소, 울진2발전소 및 영광3발전소의 방사선관리용역 사업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원자력 관련 용역 서비스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으며, 우수한 기술인력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자체 인재양성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문인력을 확보해 동종업계에서 최다 인력풀을 구축하고 있어 타사 대비 경쟁력 및 진입 장벽 역시 높다”고 설명했다.
    전방산업인 원자력산업의 업황 전망도 케이엔디티앤아이의 성장에 힘을 싣고 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국내 원자력 설비는 향후 12년 동안 12호기를 추가 건설할 예정이며 중국, 일본, 인도 등 세계 주요국들도 원전 설비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 대표는 “2007년 설립한 사우디아라비아 법인을 주축으로 UAE 및 베트남에 비파괴검사·원자력사업을 패키지로 진출할 예정”이라며 PCBs, 석면 등의 오염물질 분석사업 및 원료물질에서 타깃물질을 분리, 정제하는데 쓰이는 신규 결정화 장비에 대한 연구개발(R&D), 일본 업체와의 의약품 관련 조인트벤처 설립 등 환경 관련 신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케이엔디티앤아이는 빠르면 오는 2012년부터 원자력 제어설비 공급·관리 사업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관련 사업부를 가동시켰으며 3년 정도의 경험을 쌓게 되면 한국수력원자력의 발주를 받을 수 있는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파괴 사업부문에서는 기존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이외에도 베트남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한 해외 사업도 올해부터 강화할 방침이다. 이 대표는 “현재 사업비중의 50%를 비파괴 부문이 차지하고 있지만 점차 원자력 부문을 키워 주력 사업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획기적 기술력으로 그린에너지어워드 선정
    한편, 케이엔디티앤아이가 개발한 ‘고효율 쿠에트-테일러 결정화기 및 결정화 시스템’이 획기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그린에너지어워드에 선정됐다. 이 기술은 기존 결정화 기술에 비해 생산성을 10배나 높일 수 있고 에너지 사용량도 40% 이상 줄일 수 있다.  
    케이엔디티앤아이는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지식경제부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 2006년 7월부터 2009년 6월까지 36개월 동안 13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이 기술을 개발했다. 여기에는 정부 지원금 9억원이 포함됐다.
    쿠에트-테일러 결정화기 기술은 14건의 특허등록, 13건의 특허출원, 국내외 3건의 인증, 36건의 전문학술지 게재 등 직원 500여명의 중소기업이 개발했다고는 믿기 힘든 기술력을 자랑한다. 학술지 논문 가운데 31건이 SCI급 논문이었다.
    쿠에트-테일러 결정화기는 ‘쿠에트-테일러 흐름’이라고 하는 독특한 물리적 특성을 이용한 결정화(crystallization) 기기다. 유체가 물이나 공기 사이를 빠르게 지나가면 그 뒤에 양방향으로 회오리가 형성되는데 이를 ‘와류’라고 하며, 쿠에트-테일러 흐름이 이 와류와 비슷하다.
    케이엔디티앤아이가 개발한 장비는 외부원통은 고정하고 내부원통만 회전시키는 방식으로 인공 와류를 만들어낸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액체 형태인 어떤 물질을 고체의 결정형태로 만들 수 있다. 이 때문에 의약·정밀화학·식품 산업 등에 널리 사용되며 특히 최근에는 희토류 등 광물을 추출하는 데 이 기기가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케이엔디티앤아이 결정화기의 가장 큰 특징은 생산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기기 안에서 와류가 매우 강력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액체가 결정으로 변하는 속도가 매우 빨라 대용량 기기로 처리해야 할 분량도 소용량 기기로 대체가 가능하다. 에너지 사용량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또 구조가 간단하면서도 와류가 균일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결정화 현상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크기가 다른 원통을 교체함으로써 결정화기 용량 조절이 가능하며 내부원통의 모양을 변화시켜 다양한 결정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이처럼 높은 생산성과 정밀한 제어 가능성·편리성이 결합하면서 30여 개에 달하는 결정화기 응용분야에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으로선 믿을 수없는 특허와 31건의 SCI급 논문
    케이엔디티앤아이는 이 장비를 LG화학과 후성산업·니폰케미칼·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 납품한 실적이 있으며 올해 안에 일본 니폰케미칼과 합작투자 형태로 교토대학에 벤처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13개 과제에 대한 결정화 장비를 개발하고 있어 케이엔디티앤아이의 결정화기 기술진보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케이엔디티앤아이의 사훈(社訓)은 ‘넘치는 것을 경계하다’는 뜻의 ‘계일(戒溢)’이다. 안정 속에 성장을 추구하자는 이 대표의 경영방침이 녹아 있는 것이다. 이 대표는 “정보기술(IT)산업처럼 폭발적인 성장성이 있지는 않지만 지난 20년간 단 한 번의 임금 체불 없이 꾸준히 성장해온 기업”이라며 “비파괴 검사, 원자력 부문의 높은 기술력과 시장점유율을 토대로 실적 안정성을 확보하되 신사업 개발과 기민한 시장 대응으로 주주에게도 큰 만족을 주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자료게시판의 첨부자료를 참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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